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더위는 주춤하겠다.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는 파도가 1.5~4.0m로 높게 일겠으니 해수욕객이나 해안가 낚시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