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둘레길 부러진 나무 방치

6일 전주 치명자산 참사랑낙원요양원 인근 한옥마을 둘레길(바람쐬는 길)에 부러진 나무가 수일째 방치되어 있어 산책나온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