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바둑대회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제14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결승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단일 대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 바둑대회인 이번 바둑축제 결승전에는 한국과 중국, 루마니아 등 8개국 272명이 출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