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사격팀이 지난 8일부터 임실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34회 전국실업단 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임실군청 공기권총 낭자군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1148점으로 대구남구청과 창원시청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실군청은 출전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제95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11일까지 계속된다.
엄윤섭 감독은 “연중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데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실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줘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전국체전에 출전하여 전북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