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29명 재산 신고
2014-08-15 연합
1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최근 3개월간 임명(승진 포함)됐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대상 재산 신고내역을 관보에 공개했다.
이날 재산이 공개된 고위공직자 29명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우병우 민정비서관으로 예금, 부동산, 사인 간 채권 등 423억3230만원을 신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