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뮤지컬 ‘꽃신’ 관람
2014-08-18 연합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굴곡진 삶과 아픔을 그린 창작 뮤지컬 ‘꽃신’을 관람하려고 자리에 앉아 강일출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