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금은 철거 이후 예산확보와 전라감영 복원에 필요한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라면서 “전주시장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하루속히 구 도청사를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