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26일부터 추석연휴를 전후하여 공직기강 특별 감찰활동을 벌인다.
군은 감찰 결과 적발된 위법·부당사항은 엄중 문책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문제점은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보완대책을 마련 등 사후 조치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감찰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검소하고 건전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감사기능을 강화해 엄정한 공직기강 및 적극적인 복무자세를 확립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으로 가는 주춧돌을 놓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