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메달 들고… 박태환 귀국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박태환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을 향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