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약사회, 추석 맞아' 이웃나눔'

남원시약사회(회장 서윤교)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20㎏들이 참미 102포(500만원 상당)를 남원시에 전달했다.

 

남원시약사회는 지난 2012년에 20㎏들이 백미 82포, 2013년에 500만원 상당의 체중계(105개)와 라면 50박스를 기증하는 등 이번까지 3년째 추석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기증된 참미는 보건소에 등록 관리중인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