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2014-09-02 기고
▲ 이나영 진안 장승초 4학년
오늘 좀 친구들과 다투었다.
마음이 허전했다.
내가 어저께부터 왕따가 된거 같아 싸웠다.
나는 말하였다.
나는 뭔가 떨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