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부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불건전 정보를 게시하여 단체나, 개인의 명예훼손 등 사생활 침해가 발생함에 따라 비공개로 운영되으나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1년 5개월만에 비공개의 막을 내리고 군민들의 공개운영 바람이 실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