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조만간 복귀하는 전북현대의 정혁 선수가 의무경찰 부대를 방문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혁은 2일 부상기간 중에도 항상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제2308부대 전투경찰대 윤희중 소대장과 대원들을 방문하고 “힘든 재활기간 큰 힘이 됐다. 복귀 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햄버거와 축구공을 전달했다.
2013년 인천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정혁은 지난 7월초 팀 훈련 과정에서 무릎 내측 인대가 부분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으며, 오는 6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