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산면민회는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대산 건설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친절, 대청결운동’이라는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두르고 대산면사무소를 출발하여 농협, 시장, 작은목욕탕, 119안전센터를 거쳐 터미널까지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대산건설 함께해요’라는 홍보전단지도 배포했다.
오통열 회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