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농협은 추석명절을 맞아 이주여성들이 명절음식인 송편을 직접 반죽하고 빚으며 명절의 의미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송편만들기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주여성들이 정성껏 빚은 송편들은 정읍농협이 매월 무료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는 무의탁노인 50여명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이웃사랑이 더해졌다.
이주여성 리사씨(33·필리핀)는 “송편을 만들면서 명절이라는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어려운 이웃과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기분 좋은 일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