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전북 혁신도시에 초등 1곳과 고교 1곳이 새로 들어선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전주혁신초와 혁신고 등 2곳을 개교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주혁신초의 경우 20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36학급 규모로 문을 열게 된다. 혁신고도 252억원을 들여 30학급 규모로 개교한다. 전북교육청은 2016년 3월에는 구 만성초 부지에 공립유치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북 혁신도시 입주에 대비해 학교를 신설하게 됐다”며“초등학교 개교 학생 수는 실제 유입 학생 수에 따라 증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