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국양근 검사와 김용성 정읍지회장, 김남희 행정실장등은 직접 피해자 세대를 방문, 위로금을 전달하고 피해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겨나가자며 용기를 북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