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열린 시국미사-규탄집회

15일 저녁 전주 풍남문광장과 교차로에서 30분 간격을 두고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전주교구가 시국미사를(왼쪽), 활빈단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이 시국미사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