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주가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우뚝 선 광주비엔날레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제10회 광주비엔날레의 행사는 세계적 스타 작가부터 패션디자이너, 건축가, 영화감독, 무용가, 공연예술가 등 39개국 작가 115명 106개 팀이 참여하며, 진안홍삼주가 환영만찬과 저녁식사에 제공된다.
진안홍삼주는 100% 진안산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해 정통 와인 발효공법으로 빚은 명품주로, 진안홍삼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달콤한 맛, 진한 적색의 영롱한 빛깔이 특징이다.
진안홍삼주 김시중 대표는 “진안홍삼주는 이미 그 맛과 향, 우수성을 인정받은 명품주이다“며 ”이번 광주비엔날레 기념 만찬주 선정으로 국내를 방문한 글로벌 리더 및 작가들에게 진안홍삼주의 맛과 우수성, 품격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