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와인페스티벌은 가을 향기를 가득 담은 로맨틱 와인을 중점으로 블루넌 아이스와인 2만5000원, 간치아 브라게토 2만원, 페랄라다 파비올라 3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깊은 맛과 향기는 물론 실속있는 가격까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폭스 할로우 까베르네 소비뇽 7900원, 깔리나 까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는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500여종의 와인을 테마별, 나라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매장에서 직접 와인에 대한 소개가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