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장이로 변신한 이현배씨
2014-09-18 안봉주
서울 힐튼호텔 양식부에서 일을 해오다 옹기장이로 변신, 진안군 백운면의 솔내마을에서 옹기를 굽고 있는 이현배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