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주년의 새로운 탄생-강암은 정신(精神)이다’ 특별전이 18일 완주군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시작됐다. 개막식 후 김병기 전북대 교수가 관람객들에게 강암 송성용 선생의 서예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