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1361명 모집에 6115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 314명 모집에 1694명이 지원 5.4대 1, 내신성적우수자일반고전형 327명 모집에 1249명 지원 3.8대 1, 지역고 성적우수자전형 263명 모집에 895명 지원 3.4대 1, 특기자전형 63명 모집에 185명 지원 2.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새만금인재전형에서 사회복지학과 25.7대 1, 간호학과 24대 1, 일반전형 간호학과 18.3대 1, 자동차공학전공 11대 1 등을 보였다.
최종합격자는 12월 6일 군산대학교 홈페이지(www.kunsan.a
c.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호원대학교도 이날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159명 모집에 1만2830명이 접수해 11.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용음악학부가 27명 정원에 4771명이 지원해 17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연미디어학부 45명 정원에 1139명 지원 25.3대 1, 간호학과 39명 정원에 1048명 지원 26.9대 1, 물리치료학과 19명 정원에 318명 지원 16.7대 1, 항공서비스학과 34명 정원에 502명 지원 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원대는 오는 27일부터 수시전형은 면접 및 실기전형을 실시하며, 10월 21일 오후 2시 호원대학교 홈페이지(www.howon.ac
.kr)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