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청장은 “광주광역시, 전남·북, 경남 일부의 광활한 산림을 관리하고 있는 서부지방산림청을 최고의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 뒤 “숲을 통해 국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이어 “지자체와 협력 강화,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동산림사업 확대 등 임업인과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산림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광양 출신인 박기남 청장은 1977년 동부영림서를 시작으로 국제협력과장, 산지관리과장, 목재생산과장, 운영지원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