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 문재성 作. 반딧불이, 262.0X163.0cm, 한지에 수묵 채색, 2008.
청정한 숲 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신비로운 반딧불이는 사랑을 찾아 나선다.

 

우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수놓은 불빛을 보면서 고향의 향수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화가 문재성은 서울, 전주, 울산, 익산에서 개인전 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