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부터 중계된 야구 결승 한국-대만전 시청률은 MBC 13.1%, SBS 8.7%로 이날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다. 한국이 1-0으로 일본을 꺾은 축구 남자 준준결승 시청률(KBS2)은 16%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