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풋살장은 국·도비 5억원이 투입되어 국제규격인 40m×20m의 인조잔디장 2면으로 지난 8월 완료됐다.
또한 야간조명도 설치돼 동호인들이 야간에도 풋살을 즐기면서 생활체육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양동수 소장은 “풋살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된만큼 화합및 경기력 증진의 장으로 원활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