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여신업무 리스크관리 워크숍 개최

▲ 1일 열린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여신업무 담당자 리스크관리 워크숍.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태석)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내실경영 및 손익경영을 위해 1일 일선 영업점 여신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리스크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객을 위한 능동적인 여신지원과 사후관리에 필요한 주요 업무처리 절차 및 대손충당금 부담 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토의가 진행됐다.

 

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태석 본부장은 “건전한 여신지원과 선제적 리스크관리는 직원들의 세심한 업무능력 향상과 일선 현장을 보는 노력에 좌우된다”고 강조한 뒤 주요 거래처에 대한 경영애로사항 현장 청취 및 신속한 지원 등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