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과 산림조합중앙회전북본부는 올해 밤 수확이 풍작을 이루면서 가격 폭락이 예상됨에 따라 가격안정과 생산농가 보호를 위해 올해 처음 밤 수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일 중국으로 수출되는 순창밤은 총 39톤으로 1차, 2차 수출로 나누어 진행되며 중국에서 밤탈각 가공을 한 후 일본으로 최종 수출된다.
군 설태송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밤 수출이 완료되면 표준물류비의 16%를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도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도 적극 알선해, 내년도에는 다른 품목도 수출이 활성화 되도록 예산확보 등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중국 수출을 토대로 내년에도 적극적인 작목반 홍보 등을 통해 밤 수출 물량을 확보해 중국, 유럽 등으로 밤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