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올해 건전결산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내년 사업계획 수립 및 수지예산 편성으로 예산의 적절한 집행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용구 경영지원부장은 “농업인·고객·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축협이 될 수 있도록 관행적인 사업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에서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