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4기 이후 중단됐던 호남권 광역단체장들의 정책협의회가 5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가운데)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순창=추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