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모현초,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최우수상

이리 모현초교(교장 심성주)가 지난 1일 강원대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초등부 최우수상과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소방방재청과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안전행정부·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별 지역대회를 거친 초등부와 유치부 등 총 3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정미옥 지도교사의 지도하에 40명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이리 모현초교 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불꽃’이라는 곡목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최우수상(안전행정부장관)과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정미옥 지도교사는 “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아이들과 안전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수상의 기쁨이 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