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제3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

▲ 지난 14일 완주군 SNS 서포터즈가 삼례 문화예술촌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주군 SNS 서포터즈가 지난 14일 삼례 문화예술촌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선발된 제3기 완주군 SNS 서포터즈는 20대에서 60대까지 대학생 교사 주부 회사원 IT강사 동물보호가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SNS 서포터즈들은 본인의 SNS를 활용해 완주 군정소식 및 주요 행사 홍보를 비롯 맛과 멋의 발굴 및 콘텐츠 공유, 공익정보 및 불편사항 등 군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