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주관하는 이 발표회에는 남원초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6개 학교가 학교별 특성을 살린 공연 및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체험 워크숍도 이어진다.
남원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은 이날 남원시립국악단의 지도아래 연습한 ‘울림’, ‘신뱃놀이’라는 관현악곡을 연주한다.
조내화 교장은 “남원초등학교는 지난 4년간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교생 426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다양한 예술 교육을 진행해왔다”면서 “작은 학교에서 싹트는 예술의 씨앗이 지역 사회에 피어나는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한 ‘예술꽃 씨앗학교’는 전교생 40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에서 전교생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