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꿈과 추억이 깃든 스토리텔링문화공간을 마련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체험행사는 참가 학생들이 그린 도자벽화 200여점은 용담댐 정상 내벽에 부착할 계획이다.
용담댐관리단 정성영 단장은 “봄, 가을 학생들과 함께한 금년행사에 이어 내년부터는 다양한 주제와 참가자로 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