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전북전주지사 “낡은집 고쳐드려요”

한국감정원 전북전주지사(지사장 김성식)는 21일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홀로노인 등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낡고 불편한 주택을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KAB 사랑나눔의 집 제42호’로 명칭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계영 서남지역본부장과 전북전주지사장 및 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