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우석대(총장·김응권)에서 100만원, 원광대(총장·정세현)에서 200만원의 격려금이 답지했다.
이어 21일에는 전주대(총장·이호인)에서 100만원, 대한지적공사 전북도본부(본부장·윤형섭)에서 100만을 비롯해 도체욱회 고문으로 있는 (주)세기사/세기메디칼(주) 김문철 대표가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기탁금을 전달하면서 전북선수단의 안전과 함께 “선수와 임원들이 매경기마다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