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미팅 투어 ‘리부트 이민호’를 진행 중인 이민호는 중국 베이징과 일본에 이어 이날 광저우를 찾아 새 앨범 ‘노래할게’(Song for you)의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 관객을 열광시켰다.
소속사는 “광저우에서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등 이민호에 대한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다”고 밝혔다.
특히 이민호가 광저우를 떠나는 27일 오전 2시 광저우 국제공항에서는 수많은 팬이 손에 손을 잡아 인간 바리케이드를 만들며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