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정신·행동장애자 전국 최고

전북지역에는 ‘정신 및 행동장애’, ‘간질환’ 환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3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의료보장 인구 1000명 당 도내 정신 및 행동장애 질환자 수는 65.5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그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울산광역시(44.1명)며, 전국 평균치는 52.1명이다.

 

또 전북은 인구 1000명 당 간질환자 수도 29.3명을 나타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