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시는 이르면 다음주중으로 시금고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대행할 금융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위원장 부시장)되며 평점 1위 기관은 일반회계를, 또 2위는 특별회계를 대행하게 된다.
지난2년간 정읍시금고 일반회계는 NH농협은행, 특별회계는 JB 전북은행이 맡아왔다. 한편 정읍시금고 대행은 내년부터 3년으로 변경되어 2015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