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8일 오후 2시 전주 성심여중에서 ‘독서동아리 나눔 활동 및 저자 특강’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내 중학교 독서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동아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활동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준비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초·중학교 학생 독서동아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