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평화적 통임을 염원하며 실상사에서 평화의 불을 밝힌 이번 순례법회에는 1일 2000여명씩 3일동안 6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기간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설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