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해 완주군에 1억여 원의 후원금을 지원, 120명의 어린이들에게 주거안정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