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군수는 한중 FTA 타결에 따른 농민들의 우려 목소리를 청취하며 농산물 작황과 완주군의 농업정책 방향에 대한 대화를 가졌다.
완주군은 지난 5일 삼례 봉동읍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총 5013톤(12만5325포대)의 벼를 매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