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갑수)는 외환은행, 전북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13일 오후 2시부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5층 희망교육장에서 도내 수출관련 중소기업 대표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중소기업 환율동향 및 기술금융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와 환위험 증가에 따른 환리스크 관리방안 및 중소기업 기술금융 등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