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기존 주입위주의 교육방식을 탈피해 체험과 실습 등의 참여식 교육으로 팀별 도전과 성취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주지시키고 개개인의 역량을 응집하는 시너지를 체득하는 시간 등으로 마련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개인과 조직 간의 조화를 통해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소통과 공감의 완주군정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