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동진지사, 사랑의 연탄 배달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상무)는 19일 죽산면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6가구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김상무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 2014년도를 잘 마무리 하겠다”면서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농어민과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