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을 통해 전달받은 배터리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보장구 수리센터에서 중증장애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교체해 준다.
심영섭 공장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아트라스비엑스 전주공장 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