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제완주축협 효천지점 개점

▲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 21일 정형모 전주완주시군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천지점 개점식을 갖고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박영준)은 지난 21일 정형모 전주완주시군지부장, 박철연 농협사료 전북지사장, 권용학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장, 고영훈 NH개발 전북지사장, 김종석 NH참예우단장 및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번째 지점인 효천지점(전주시 완산구 장승배기로 84) 개점식을 개최했다.

 

효천지점은 지난 2010년 진북지점, 2011년 하가지점 개점 이후 최근 3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연 지점으로 전주김제완주축협은 효천지점 개점으로 전주시 삼천동 지역주민의 금융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준 조합장은 “효천지점 개점을 통해 고객과 조합원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