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북일보사 회장실에서 제6기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본보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 공동주최 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운동’에 성금(연탄 2000장)을 전달하였다. 왼쪽부터 김영호 독자권익위원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조선희 독자권익위 부위원장, 최인규 연탄나눔운동 전주지부장.